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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롤드컵’, 지난해 상하이 스포츠 대회 중 ‘경제 효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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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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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e스포츠가 전통 스포츠 못지 않은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지난 2020년 상하이에서 열린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은 460만 달러(약 52억 원)의 수익, 48만 달러(약 5억 4000만 원)의 세금을 창출하며 ‘경제 효과’ 부문 2위에 올랐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상하이 스포츠국은 지난 2020년 상하이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 중 ‘경제 효과’ 부문 상위 15개를 발표했다. 이중 e스포츠는 5개 대회가 이름을 올렸다. 2020 롤드컵(2위)과 함께 e스포츠 상하이 마스터즈, 피스키퍼 엘리트 월드 챔피언십, LPL 스프링 시즌, LPL 서머 시즌이 각각 6위, 7위, 10위, 13위에 등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세계 스포츠 산업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난 2019년까지 e스포츠의 경제 영향력은 점점 상승하는 추세였다. 이는 유럽 ‘LOL 유로피안 챔피언십(LEC)’, 북미 ‘LOL 챔피언십 시리즈(LCS)’가 데이터로 증명했다.

지난 2019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스프링 결승전은 이틀 만에 236만 유로(약 30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관람객들은 하루 평균 1인당 52유로(약 6만 7000원)를 지출했는데, 87.13%는 외부인이었다. 디트로이트에서 펼쳐진 2019 LCS 서머 결승전은 544만 달러(약 63억 원)를 벌어 들이면서 e스포츠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우여곡절 끝에 현장 개최를 확정한 2020 롤드컵은 e스포츠의 ‘경제 효과’를 다시 입증했다. 2020 롤드컵은 상하이 지역에 460만 달러 규모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상하이 시가 48만 달러의 세금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전체 1위에 오른 상하이 국제 마라톤은 760만 달러(약 85억 원)의 수익, 81만 달러(약 9억 1300만 원)의 세금을 창출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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