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백신 접종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코로나19 확진(종합)

연합뉴스 유현민
원문보기
동두천 카투사 2명 이어 세 번째 사례
주한미군, '1회 접종' 얀센 백신도 도입*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주한미군, '1회 접종' 얀센 백신도 도입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주한미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한국인 중에서 접종 후 확진된 사례가 또 나왔다.

13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1명이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지난 1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3월 1회 투여 방식인 존슨앤드존슨사의 얀센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한미군은 이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확인이 제한된다"고 전했다.

주한미군에서 백신을 맞은 한국인 군무원, 직원, 카투사 중 접종 후 코로나19 확진이 확인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얀센 백신을 맞은 카투사 2명이 지난달 말과 이달 초 경기도 동두천 미군기지에서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금까지 주한미군에서 얀센이나 모더나 등의 백신을 맞은 한국인은 카투사 2천여 명을 포함해 1만7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직원이 마지막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지난 10일로, 현재 기지 밖 한국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전용 시설에 격리됐다고 주한미군은 전했다.

주한미군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면서 이 직원이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로써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55명으로 늘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