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 사퇴…“文에 부담 원치않아”

헤럴드경제 정윤희
원문보기
도자기 밀수 논란 재차 사과…“국민 눈높이 안맞아”

“해수부 국정 과제에 영향 안돼…文정부 성공 기원”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했다. 국민의힘이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최소 1명 낙마’ 요구가 나오며 청와대의 부담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박 후보자의 사의를 즉각 받아들였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저의 문제가 임명권자인 대통령님과 해양수산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제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며 자진사퇴했다.

그는 부인의 도자기 밀수 논란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성실히 설명드렸으나, 그런 논란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에 영향을 주어서도 안된다”며 “저를 지명해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 유지
    전광훈 구속 유지
  2. 2안세영 인도오픈 8강
    안세영 인도오픈 8강
  3. 3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4. 4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5. 5천하람 필리버스터
    천하람 필리버스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