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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매체, 류현진의 뛰어난 '볼넷 억제 능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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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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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홈런보다 볼넷이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아버지 류재천씨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볼넷은 절대 주지 말라"였다. 류현진은 "볼넷은 무료, 공짜로 출루를 허용하는 것이다. 볼넷이 많은 경기는 항상 안 좋게 흘러간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했다.

눈에 띄는 건 류현진의 볼넷 억제 능력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7경기(39⅔이닝)에 등판해 볼넷 5개를 내준 게 전부다. 경기당 볼넷 1개를 초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만큼 컨트롤이 뛰어나고 공격적인 승부를 펼친다는 의미다.

토론토 매체 '토론토 선'도 이 부분을 주목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7이닝 동안 투구 수 94개에 불과했다. 5회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게 유일한 흠집이었다"며 "류현진은 올 시즌 7차례 등판 모두 경기당 볼넷 1개 이하만 허용했다"고 호평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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