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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공동 대응…원주지역 민·관·학 31개 기관 참여

연합뉴스 김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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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4일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2차 협약
원창묵 원주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창묵 원주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구축된 민·관·학 네트워크가 확대된다.

원주시는 14일 '가족사랑 지역사회 UCC 네트워크' 2차 협약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 협약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4곳과 뉴랜드올네이처, 대양의료기, 리스템, 멘피스코리아,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서울에프엔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지에이, 킨더퍼페츠, 플로닉스, 한국베름 등 11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9월 1차 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강릉원주대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등 4개 대학, 꿈터종합식품, 오플램, 단정바이오, 데어리젠, 동양산업, 메디코슨, 메쥬, 애플라인드, 원주기업도시, 윈백고이스트, 지온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참여 기관은 총 31개로 늘어난다.

1, 2차 협약을 통해 대학(University)과 원주시(City), 기업(Company)이 상호 협력하는 네트워크 체계가 대폭 확대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공동 노력의 지속가능성이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대학은 양성평등과 결혼·출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강의 등을 마련하고, 기업체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원주시는 네트워크 구성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가족 친화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네트워크 참여 기관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체계를 활성화해 지역사회에서부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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