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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261' 최지만, NYY '에이스' 게릿 콜 상대 빅리그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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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탬파베이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최지만(30)이 트리플A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탬파베이 산하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1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빅리그 복귀 준비 중 최근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지난 9일 4타수 2안타, 2볼넷으로 4출루 활약을 펼쳤고 10일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지만은 19타수 6안타(2루타 2개) 2타점 3불넷을 기록 중이었다.

최지만은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7회 타석에서는 3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다. 마이너리그 타율은 종전 타율은 3할1푼6리에서 2할6푼1리(23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을 마친 최지만은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며 실전 감각을 회복하고 있다.

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의 복귀 기준을 30타석 점검을 뒀다. 빅리그 콜업 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12일 일본인 출신 1루수 쓰쓰고 요시토모를 방출했다.

엔트리 한 자리를 비워 둔 상황. 탬파베이는 13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홈 2연전을 벌인다. 2연전 첫 날 양키스 선발투수가 게릿 콜이다. 양키스의 강력한 선발 카드지만, 최지만이 자신감을 보이는 투수이기도 하다.

최지만은 콜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4할7푼6리 4홈런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지만이 양키스전을 앞두고 콜업될지 관심사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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