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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97년생 최연소' 김수민, 입사 3년만 퇴사..SBS 아나운서 줄 퇴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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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수민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12일 S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수민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향후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가) 아직 학생이고 일찍 입사를 했기 때문에 졸업도 남아있다"라며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만 21세인 지난 201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재학 중일 당시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연소 SBS 아나운서 입사자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모닝와이드' 스포츠 코너 '파워 스포츠', 'TV 동물농장', 'SBS 애니갤러리', '본격연예 한밤', '톡톡 정보 브런치' 등에 출연해 통통 튀는 진행력을 자랑했다.

최근 SBS 간판 아나운서들의 퇴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뉴스,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박선영이 퇴사한 후 그해 9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을 도맡았던 장예원이 퇴사했다.

같은해 12월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 열애 중인 김민형이 뒤따라 퇴사했다.

남자 아나운서의 퇴사도 이어졌다.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해 SBS 간판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한 배성재가 지난 2월 사표를 제출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퇴사는 아니나 음주운전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진=김수민 SNS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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