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오세훈 최측근 강철원, 서울시 미래전략특보 내정

세계일보
원문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이 10년 만에 서울시에 돌아온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강 전 시장을 최근 미래전략특별보좌관에 내정했다. 미래전략특별보좌관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 시장이 새롭게 만든 3급 상당 전문 임기제 공무원 자리다.

강 전 실장은 오 시장을 20여년간 보좌해온 최측근이다. 오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과거 시장 임기 당시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정무조정실장을 지냈다. 오 시장이 2011년 무상급식 투표 이후 사퇴하자 강 전 실장도 함께 서울시를 나왔다. 이후 강 전 실장은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추진 과정에서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에게 로비를 받은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지난달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오 시장 캠프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강 전 실장의 미래전략특보 내정에 따라 서울시는 시장 직속으로 미래전략특보, 정무수석, 정책수석을 두게 된다. 서울시는 고 박원순 전 시장 당시 만들어진 정책특보, 공보특보, 젠더특보를 없애고 이 같은 자리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 했다. 오 시장은 정무수석에 박찬구 전 서울시의원을 정책수석에 이광석 전 서울시 정책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서울시 인사위원회 승인 등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2. 2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3. 3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4. 4정선희 김영철 우정
    정선희 김영철 우정
  5. 5이대호 중신 브라더스 코치
    이대호 중신 브라더스 코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