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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천대엽 대법관에 임명장…대법원 모두 非검찰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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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2일 천대엽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천대엽 신임 대법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천 대법관과 배우자, 김명수 대법원장, 청와대 관련 참모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천 대법관에 임명장을, 천 대법관 배우자에게는 꽃바구니를 각각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비공개 환담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천 대법관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달 9일 청와대가 천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국회가 같은 달 28일 인사청문회를 개최,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고, 바로 다음날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한편 천 대법관이 검찰 출신의 박상옥 전 대법관 후임으로 임명되면서, 대법원 재판부는 6년 만에 모두 비(非)검찰 출신으로 채워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천대엽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천대엽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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