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65만 2천 명이 늘어 6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수는 두 달 연속 증가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경기 개선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반면, 30대와 40대는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30대 취업자 수는 9만 8천 명 감소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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