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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47년만에 NBA 최다 트리플더블

조선일보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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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로버트슨 181개 넘어
러셀 웨스트브룩(33·워싱턴 위저즈)이 NBA(미 프로농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웨스트브룩은 11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28점 21어시스트 13리바운드로 개인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트리플더블은 한 경기에서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가로채기, 블록슛 5개 부문 중 세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적을 내는 것이다. 웨스트브룩은 득점과 어시스트는 일찌감치 두 자릿수를 돌파한 다음 마지막 4쿼터 3분 30초에 경기 10번째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기록을 완성했다.

이날 웨스트브룩의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은 종전 NBA 최다 기록 보유자인 오스카 로버트슨(83·당시 밀워키 벅스)이 1974년 3월에 세운 181개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로버트슨은 이날 워싱턴 구단이 만든 축하 영상을 통해 “당신이 농구에서 이룬 결과물에 경의를 표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웨스트브룩은 2017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올스타 9회에 득점왕과 어시스트왕을 각각 2차례 차지한 리그 정상급 가드다. 특히 2016-2017시즌부터 한 경기 평균 트리플더블 시즌을 세 차례 보내는 등 다재다능함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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