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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6%로 반등…민주당도 동반 상승

파이낸셜뉴스 장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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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5.3% vs 민주당 30.2%
LH 땅 투기 사태 이후 최소 격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추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추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1주차 조사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0%포인트 상승한 36.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포인트 하락한 60.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감소한 3.7%였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부산·경남(10.0%p↑), 대구·경북(3.6%p↑), 서울(2.4%p↑) 등에서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40대(9.5%p↑), 50대(8.6%p↑), 60대(2.9%p↑) 등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충청권(2.2%p↑), 30대(4.8%p↑)·70대 이상(3.4%p↑), 정의당 지지층(10.7%p↑), 노동직(6.8%p↑) 등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0%포인트 내린 35.3%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2.4%포인트 오른 30.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5.1%포인트를 기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사태 이후 최소 격차다.


이어 국민의당 7.3%(0.5%p↓), 열린민주당 5.6%(0.3%p↑), 정의당 4.5%(0.8%p↑)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1.2%포인트 감소한 13.7%였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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