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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취임 4주년’ 지지율 36%…부정평가 60.3%[리얼미터]

헤럴드경제 강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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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다 3%p 올라…긍-부정 24.3%p 격차

국힘 35.3%…30.2% 민주당과 격차 줄어

정책과제 29% ‘코로나’ㆍ24% ‘부동산’ 꼽아
문재인 대통령. [연합]

문재인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반등해 30%대 중반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4일, 6~7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2015명을 대상으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6.0%로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부정평가는 2.3%포인트 떨어진 60.3%로 집계됐다. 부정와 긍정평가 격차는 24.3%로 다소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3.7%였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2.0%포인트 하락한 35.3%,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4%포인트 오른 30.2%로 집계됐다. 두 당의 격차는 5.1%포인트다. 그 밖에 국민의당 7.3%,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5% 등이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한편 지난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적극 추진 희망 과제’를 물은 결과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29.5%)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24.8%) 응답이 대등하게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이어 ‘국민 화합과 통합’(14.4%), ‘일자리 창출’(14.1%), ‘한반도 평화 정착’(7.9%), ‘기타’ (7.8%) 순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1.5%였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연령대별로 정책 과제에 대한 응답이 갈렸다, 20·30대·40대·50대에서는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응답이 전체 평균과 비슷하게 집계됐다. 60대에서는 ‘국민 화합과 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꼽은 응답이 31.0%로 전체 평균인 14.4%보다 높은 비율이었다. 70세 이상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22.7%)와 ‘국민 화합과 통합’(21.9%)이 대등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과 무관하게 모두 남은 기간 적극 추진해야 할 과제로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선택했다. 다만 ‘국민 화합과 통합’ 응답이 보수성향자에서 24.1%로 평균인 14.4%보다 높은 비율을 보여 주목됐다. 진보성향자의 16.5%는 ‘한반도 평화 정책’ 을 선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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