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이한동 총리 추모…“통합의 큰 흔적 남기셨다”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유영민 비서실장·이철희 정무수석 등 조문 보내
“이 전 총리 기리고 유가족에도 위로의 말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에 유영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보내 조문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유 실장은 이날 오후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함께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저를 보내서 대통령을 대신해 우리나라 정치에 통합의 큰 흔적을 남기시고 여러 가지 지도력을 발휘하신 이 전 총리를 기리고 유가족에게 대신해 위로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유 실장은 이 전 총리에 대해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국민들은 이 전 총리에 대해서 통합에 굉장히 큰 일을 하신 정치인으로 기억하고 있다. 저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유 실장은 ‘문 대통령이 협치에 대한 다른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나’라는 질문에는 “오늘은 별다른 말씀이 없었다”며 “내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이 계획돼 있으니 거기서 관련된 발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1934년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판사, 검사로 근무했다.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의원이 된 후 16대 총선까지 내리 6선에 당선됐다.1988년 내무부 장관을 지내고 2000년에는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2. 2박병호 코치 새출발
    박병호 코치 새출발
  3. 3울산 김영권 주장
    울산 김영권 주장
  4. 4프리미어12 본선 직행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5. 5나혼산 바자회
    나혼산 바자회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