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얼마나 피곤했기에…물건 훔치다 잠든 ‘얼빠진 도둑’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남 사천경찰서는 8일 특수절도 혐의로 ㄱ씨(3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쯤 사천시 동금동 한 건설회사 사무실 창고에 침입해 전선 등 고물을 훔쳐 인근 빈 창고로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고물을 한 번 더 훔치려고 다시 창고에 들어갔다가 소파에서 깜박 잠이 들었다. 잠든 ㄱ씨는 오후 6시쯤 휴일에 사무실 점검차 나온 직원 ㄴ씨(54)에게 발견됐다. ㄴ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ㄱ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 4월 21일부터 최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사천시내 창고나 빈집에서 오토바이, 냉장고, 고물 등 20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ㄱ씨는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물건을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빅리거 대표팀 합류
    빅리거 대표팀 합류
  2. 2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3. 3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4. 4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5. 5베네수엘라 정세 우려
    베네수엘라 정세 우려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