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뒤덮인 태안 |
(대전=연합뉴스) 기상청은 7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충남 서산·보령·홍성·예산·태안·서천에 황사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하늘이 누렇게 보이고 차량이나 시설물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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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뒤덮인 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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