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태규 "안철수도 사람인데 왜 서울시장 아쉬움 없겠나…그래도 재기 발판"

뉴스1
원문보기
지난해 12월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태규 의원. © News1

지난해 12월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태규 의원.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대표 최측근으로 국민의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태규 의원은 7일, 안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나름의 수확을 거뒀다고 판단했다.

이 의원은 이날 BBS불교방송 '박경수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선거가 끝난 뒤 안 대표가 아쉬움을 토로한 적 있는가"라고 묻자 "안철수 대표도 사람인데 왜 아쉬움이 없겠습니까"라며 안 대표가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장은 되지 못했지만 내부적으로 얻은 것도 굉장히 많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며 "어떤 재기의 발판, 새로운 안철수, 원래의 안철수의 모습을 좀 되찾아오는 데 있어서 , 이번 서울시장 경선 과정이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즉 "과거 정치적 반대 세력이 안철수에 대해 '철수한다', '간을 본다'는 등 왜곡된 이미지를 많이 퍼트려놨는데 이번 선거를 통해 안철수는 이겨도 당당하게 이기고, 져도 원칙 있게 진다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이에 이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안철수라는 정치인에서 보지 못했던 모습을 너무 많이 봤다라는 평가를 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이 의원은 "개인 의견이지만 안철수 대표가 빠지면 흥행이 되겠냐"라며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buckba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