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송영길과 청와대서 첫 오찬 회동…당청 '원팀' 주문

파이낸셜뉴스 장민권
원문보기
당대표 취임 이틀 만에 靑 초청으로 오찬
문대통령 "송 대표 중심 당 화합해야"
宋 "당청이 함께 부동산·백신 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길 당대표는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나누며 당 내부의 화합과 단결, 당청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2일 송 대표 취임 이틀 만에 청와대 초청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당이 송 대표를 중심으로 화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송 대표는 자신이 책임지고 문 대통령의 남은 임기 1년 동안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고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송 대표가 2017년 대선에서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화합의 리더십으로 '원팀'을 이뤄낸 역량이 있는 분인 만큼, 앞으로 민주당을 화합으로 잘 운영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부동산과 백신 등 민생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책을 준비하겠다면서 대통령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당청이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송 대표와의 5분여간 가진 통화에서 "당정청이 함께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송 대표가 잘 앞장서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2. 2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3. 3UAE 방산 협력
    UAE 방산 협력
  4. 4녜웨이핑 9단 별세
    녜웨이핑 9단 별세
  5. 5김민재 결승골
    김민재 결승골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