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바닷바람은 탄소없는 21세기의 석유자원과 같다"며 "드넓은 바다 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는 국토의 한계를 뛰어넘고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시 테크노산단에서 진행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는 2030년까지 6기가 와트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형 원전 6기의 발전량으로 57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전력이고, 연간 93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고 강조했다.
[울산=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3D프린팅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5.06. since1999@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바닷바람은 탄소없는 21세기의 석유자원과 같다"며 "드넓은 바다 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는 국토의 한계를 뛰어넘고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시 테크노산단에서 진행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는 2030년까지 6기가 와트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형 원전 6기의 발전량으로 57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전력이고, 연간 93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목표로 한 2030년 해상풍력 12기가 와트의 절반을 달성해 해상풍력 5대 강국에도 바싹 다가서게 된다"며 "생산된 전력의 20%를 활용하면, 8만4000톤의 그린수소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울산은 이미 부생수소의 최대 생산지다"며 "여기에 그린수소가 더해지면 울산은 2030년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도약해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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