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어버이날을 앞둔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비대면 면회실 ‘가족의 거실’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역글로브를 착용하고 민병애(90)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2021.5.6/뉴스1pho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