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1) 김기태 기자 = 7일 오전 충남 홍성 홍동면에서 함동식씨가 소로 쟁기를 부리며 밭을 갈고 있다. 2021.5.7/뉴스1presskt@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