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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울며 버텼는데…경리정진운, 4년 열애 '마침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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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진운, 가수 겸 배우 경리가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경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4년간의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 양측은 "결별 시기와 이유는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친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9년 11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핑크빛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경리는 정진운의 군 복무 기간도 기다리며 돈독한 사랑과 믿음을 자랑해왔다. 정진운은 전역 후 "면회의 98%가 여자친구 경리였다.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다시 군대에 가고 싶을 정도"라며 "입대 전 경리에게 쿨하지 못하게 제발 기다려달라고 빌었다"며 눈물까지 보이며 경리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4년간 뜨거운 애정을 자랑해왔기에 갑작스러운 결별설이 더욱 충격적이다. 특히 사석에서뿐만 아니라 방송 촬영 등 공석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자랑해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기에 두 사람의 이별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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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은 2008년 2AM으로 데뷔해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친구의 고백', '너도 나처럼', '어떡하죠', '잘못했어'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비행기 타고 가요', 드라마 '드림하이2', '연애 말고 결혼', '마담 앙트완' 등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굳혔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뉴스', '드라마', '티켓'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시원시원한 성격과 비주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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