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는 치수 등 규격이 맞지 않아 판매할 수 없는 에어백 원단을 친환경 패션 브랜드 ‘강혁’에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강혁은 이를 공급받아 스키복 모양의 재킷과 바지 등 의류 23종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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