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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5G 요금제 2종 출시…통신비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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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이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금제 2종은 월 4만9900원에 데이터 150GB를 제공하는 '유심 5G(150GB+)'와 월 3만4900원에 데이터 12GB를 제공하는 '유심 5G(12GB+)'다. 두 요금제 모두 음성과 문자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 각각 5Mbps, 1Mbps 속도로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U+알뜰모바일은 기존 '유심 5G(180GB+)'(음성·문자 기본, 데이터 180GB소진 후 10Mbps 속도로 제한 없이 사용) 요금제 가격을 기존 6만800원에서 5만3870원으로 약 7000원 인하했다.

이는 약정 종료를 앞둔 고객을 겨냥해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5G 약정이 종료된 고객은 기존 사용하던 단말에 유심(USIM)만 교체해서 사용하거나, 5G 자급제폰을 구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2GB 등 틈새 구간 요금제가 있어 본인 통신 사용 패턴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약정이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매와 가입절차도 간편하다. U+알뜰모바일 온라인 다이렉트몰과 전국 GS25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늘배송' 서비스를 통해 신청 당일 유심을 받아볼 수 있다.


U+알뜰모바일 관계자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5G 신규 요금제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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