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민들께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백신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고,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것에 대해선 바로 잡는 노력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며 "5월에도 화이자 백신은 주 단위로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물량이 앞당겨 들어온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백신별 도입 물량을 1차 접종과 2차 접종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규모 백신 접종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전국에 257개의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됐고, 이달부터는 1만4000개의 민간 위탁기관도 순차적으로 개소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5.03. since1999@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민들께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백신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고,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것에 대해선 바로 잡는 노력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며 "5월에도 화이자 백신은 주 단위로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물량이 앞당겨 들어온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백신별 도입 물량을 1차 접종과 2차 접종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규모 백신 접종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전국에 257개의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됐고, 이달부터는 1만4000개의 민간 위탁기관도 순차적으로 개소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선 보건소와 지자체가, 백신 접종 업무부담 때문에 역학조사나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방역 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직과 인력 증원 등의 지원책을 신속히 강구하고, 우리의 우수한 민간 의료자원을 백신 접종에 최대한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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