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왼쪽부터), 이필수 신임 대한의사협회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인택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기 위해 문진표를 들고 있다. 2021.5.3/뉴스1coinlocker@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