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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섹시뚱녀 "140kg 뚱뚱한 몸매는 개성, 희소성이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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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 화성인 섹시뚱녀가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 케이블채널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섹시뚱녀 원하나 씨가 출연했다. 그는 비욘세의 이날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선보였다.

화성인 섹시뚱녀의 몸무게는 140kg이다. 이를 개성 삼아 섹시 아이돌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화성인 섹시뚱녀는 "충분히 개성이 있다. 살을 빼면 개성이 사라지지 않느냐"면서 "충분히 섹시아이돌 가수가 될 수 있다. 끼도 있다"라고 자평했다.

화성인 섹시뚱녀는 "내가 이 상태로 노래해봤자 승산이 없다"라며 섹시 콘셉트에 승산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희소성을 무기로 밀어 붙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경규는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평을 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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