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보좌관회의 참석한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1.4.26 cityboy@yna.co.kr/2021-04-26 15:14:05/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페이스북에 “일자리를 더 많이, 더 부지런히 만들고, 임금체불과 직장 내 갑질이 없어지도록 계속해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마음으로 정부는 고용 회복과 고용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가 노동 개혁을 미룰 이유가 될 수 없다” 노동시간 단축은 일자리를 나누며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도 노동권에 대한 보편적 규범 속에서 상생하자는 약속”이라며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일이다.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했다. 지난 2월 노동자의 자유로운 노조 활동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을 담은 ‘ILO 핵심 협약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재계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잘 안착할수록 노동의 만족도와 생산성이 높아져 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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