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임금체불과 직장 내 갑질이 없어지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함께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세계 노동절'이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필수노동자의 헌신적인 손길이 코로나 위기에서 우리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줬다"며 "우리 모두 노동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18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임금체불과 직장 내 갑질이 없어지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함께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세계 노동절'이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필수노동자의 헌신적인 손길이 코로나 위기에서 우리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줬다"며 "우리 모두 노동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고용 회복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일자리를 더 많이, 더 부지런히 만들고 임금체불과 직장 내 갑질이 없어지도록 계속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노동존중사회 실현이라는 목표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가 노동 개혁을 미룰 이유가 될 수 없다"며 "노동시간 단축은 일자리를 나누며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도 노동권에 대한 보편적 규범 속에서 상생하자는 약속"이라며 "잘 안착될수록 노동의 만족도와 생산성이 높아져 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노동자 전태일 열사께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드렸다"며 "정직한 땀으로 숭고한 삶을 살아오신 노동자와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오신 모든 분들께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집으로 돌아가는 노동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영상 기자 vide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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