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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이건희 삼성물산 지분, 법정 비율대로 상속…이재용 120만주

아주경제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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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이 법정 비율대로 유족들에게 상속됐다.

30일 삼성물산 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의 지분 542만5733주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0만5720만주를 상속받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120만5718만주를 받았으며 홍라희 여사는 180만8577만주를 상속했다.

법정 상속비율대로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를 상속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최대주주인 이 부회장의 지분(보통주 기준)은 17.48%에서 18.13%로 늘었다.

이 사장과 이 이사장의 지분율은 각각 5.6%에서 6.24%로 증가했다. 홍 여사는 새로 0.97%를 취득했다.
고 이건희 회장 장지로 이동하는 유가족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선산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장지에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2020.10.28     xanadu@yna.co.kr/2020-10-28 13:00:05/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고 이건희 회장 장지로 이동하는 유가족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선산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장지에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2020.10.28 xanadu@yna.co.kr/2020-10-28 13:00:05/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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