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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NFT 적용 블록체인 게임들 등급분류 취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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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NFT 적용 블록체인 게임들 등급분류 취소돼

최근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대체불가토큰(NFT)를 적용한 블록체인 게임들에 대해 일괄적으로 등급분류 취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

앞서 스카이피플은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의 등급분류 결정취소 예정을 통보받아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노드게임즈의 '소드 앤 매직 포 클레이'와 '크립토 소드 앤 매직 포 클레이튼'에 대한 등급분류 취소가 처분을 받았다는 것.

또 엠게임의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은 등급분류 취소 통보를 받았지만 게임업체가 이미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당초 구글 플레이 등 오픈마켓을 통한 자율등급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게임위 직권으로 등급분류 취소하면서 서비스에 타격을 받게 된 것.

게임위는 NFT를 통한 가상자산의 사행화 우려로 인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러나 이 같은 우려가 지나치게 과도한 대처라는 게임업계의 반발도 커지는 추세로 대립 상황이 심화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돼.

'라스트 오리진' 유저들 헌혈 행보 눈길 …


최근 스마트조이의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 유저들이 잇따라 헌혈에 나서고 있어 눈길. 한 유저가 카페에 자신의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입원했다며 지정헌혈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 회사측에서는 이를 공지로 올려 많은 유저들이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작품 유저들도 잇따라 헌혈에 동참하고 이를 인증하는 상황.

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매일 짜증나는 사건밖에 없었는데 간만에 훈훈한 소식"이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이번 일은 다른 서브컬쳐 게임 유저들에게 알려져 헌혈 행보가 확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문제로 헌혈에 동참하지 못한 유저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거나, 헌혈유저에게 기프트콘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반응.

업계 한 관계자는 "이전부터 게임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합심해 강원도 산불 모금, 문화재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선행을 펼쳐 왔다"며 "이러한 사례 하나하나들이 게임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마디.


MS, 1분기 게이밍 매출 50% 성장 … 콘솔이 견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이밍 관련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0% 성장했다고 밝혀 화제. MS는 지난 27일 회계연도 3분기(1월~3월) 실적을 공개하며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한 417억 달러(약 46조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중 게이밍 부분이 전년 대비 50%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X박스 하드웨어 매출이 232% 증가했는데 전문가들은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X박스 시리즈 X와 시리즈 S의 약진 때문이라고 봤다. 또한 X박스의 콘텐츠와 서비스 부문의 수익도 34%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저에게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X박스 게임 패스는 현재 가입자가 1800만에 달하기도.


MS는 정확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이 회사의 3분기 게이밍 관련 수익이 35억 달러(약 3조9000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뉴스팀 tgo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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