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AZ백신 2차접종…한미정상회담으로 2주 앞당겨

머니투데이 김지훈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상보]내달 21일 방미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월 23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백신을 맞고 있다. 2021.3.23/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월 23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백신을 맞고 있다. 2021.3.23/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코로나19(COVID-19) 2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비롯한 방미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5월 중순 받으려던 2차 접종을 예정보다 보름여 앞당겨 받았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1차 접종을 함께 받았던 김정숙 여사와 대통령비서실 직원 등 8명이 동행해 함께 접종을 받았다. 지난 3월 23일 1차 접종을 담당했던 간호사가 동일하게 문 대통령 일행의 2차 접종을 맡았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6월 열리는 G7(주요7개국) 회의 초청을 받으면서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5월 중순까지 접종을 마무리하려 했다.

하지만 최근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계획(5월 중)이 구체화되고 출국 전 충분한 항체 형성기간(2차 접종 후 14일 경과)이 필요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접종일 보다 일정을 앞당긴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와 미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이 현지시각 기준으로 21일 미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이 한미 양자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하는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질병관리청은 긴급한 해외 출국자에 한하여 4주 간격으로 1·2차 접종을 허용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외에서 4~12주 접종 간격으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2. 2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