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9일 오후 10시 17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90대 남성이 심정지 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조대원은 A씨를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의식을 회복했다.
방역당국 조사결과 A씨는 29일 오전 9시쯤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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