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이건희 컬렉션 특별관 검토하라”

조선일보 정상혁 기자
원문보기
[이건희 컬렉션 기증]

삼성 ‘이건희 컬렉션’ 기증과 관련, 정부 역시 기증자를 기리는 특별관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회장의 기증 정신을 잘 살려 국민이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별도 전시실을 마련하거나 특별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관이 따로 생기거나, 신규 미술관 건립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증 규모가 문화재·근현대미술품까지 총 2만3000여점에 달하면서 수장 및 전시 공간 부족에 대한 우려가 이미 나온 바 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8일 “작품 수 증가로 수장고도 많이 부족한 상황하고 이번 기증을 계기로 유사한 기증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며 “공간 확충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