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보로 서중희 변호사와 주진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40분경 이 같은 내용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이현주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한 바 있다. 특검 팀은 이외에도 5명 이내의 파견검사와 각 3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 파견공무원을 둘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40분경 이 같은 내용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이현주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한 바 있다. 특검 팀은 이외에도 5명 이내의 파견검사와 각 3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 파견공무원을 둘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