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노·사·민·정 협력으로 탄생한 ‘광주형 일자리’ 본격 가동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한 것은 2년 3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GGM 공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GGM 준공 기념행사’에 방문해 청년근로자 등 직원들과 광주지역 노·사·민·정 대표 등 광주형 일자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한 것은 2019년 1월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식 참석 이후 처음이다. 광주형 일자리 현장을 다시 방문하면서 광주에서 내딛었던 상생형 일자리 ‘첫걸음’을 상기하고 격려한다는 의미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열린 준공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의 대화를 듣고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GGM 공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GGM 준공 기념행사’에 방문해 청년근로자 등 직원들과 광주지역 노·사·민·정 대표 등 광주형 일자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한 것은 2019년 1월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식 참석 이후 처음이다. 광주형 일자리 현장을 다시 방문하면서 광주에서 내딛었던 상생형 일자리 ‘첫걸음’을 상기하고 격려한다는 의미다.
광주형 일자리는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경제모델이다. 광주지역 노·사·민·정이 4년 반 동안의 노력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이끌어냈다.
시작은 2017년 3월 문 당시 대통령후보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확산을 공약으로 제시한 것부터다. 그 뒤 1년 반여 만에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해 노측이 문제를 삼는 등 여러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경사노위의 3차례 원탁회의 등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2019년 1월 광주시-현대차 투자협약을 타결했다.
광주형 일자리 타결 이후 밀양, 대구, 구미, 횡성, 군산, 부산, 그리고 지난 2월 신안까지 총 8개의 지역으로 상생협약이 확산됐다. 8개 지역 도합 직접고용 1만2000명(간접고용 포함하면 13만명)과 51조1000원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