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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獨 여행 '비행기+철도' 한번에 예약

파이낸셜뉴스 안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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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개 주요 도시 '항공-철도'로 연결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2020.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사진=뉴스1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2020.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사진=뉴스1


아시아나항공이 'Rail & Fly' 온라인 발권서비스를 오픈해 독일 여행에 편의성을 높인다.

'Rail & Fly' 서비스는 인천~프랑크푸르트 구간은 항공을 탑승하고, 프랑크푸르트~독일 내 도시 구간은 독일철도(Deutsche Bahn, DB)를 이용하는 항공-철도 연계 운송 서비스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오프라인으로만 가능했던 'Rail & Fly'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뒤 철도를 이용해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뒤셀도르프 등 10개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주요 도시에서 철도로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아시아나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출발지, 도착지에 '독일 도시명+철도역'을 선택한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Rail & Fly' 항공권을 구매한 뒤 철도 승차권도 사전 발급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다시 우리 곁에 여행이 돌아오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독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발 앞서 이번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매주 수, 금, 일요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 출발은 12시, 프랑크푸르트 출발은 현지 시간 18시 30분이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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