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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장·두석장 전승 탄력 받는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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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GH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승자 후원 기부약정

한국문화재재단과 GH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전승이 취약한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를 후원하는 기부약정을 맺었다고 28일 전했다. 제22호 매듭장 정봉섭·김혜순 보유자와 제64호 두석장 박문열 보유자에게 2년간 전승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


매듭장은 실을 맺고 조여 무늬를 만드는 공예 기술이다. 정봉섭 보유자는 초대 매듭장 보유자인 부친 정연수 선생과 모친 최은순 선생에게 매듭을 전수받아 가업으로 잇고 있다. 김혜순 보유자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두석장은 목가구의 결합 부분, 자물쇠 등의 금속제 장식을 만드는 장인을 가리킨다. 박문열 보유자는 전통자물쇠 복원 장인이다. 8단 자물쇠까지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심경 장석 공방을 운영 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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