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들과 시장 예상 뛰어넘는 분기 성장률"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 벗어나 정상궤도 진입"
"2분기도 상승세 지속...올해 3%대 성장률 전망"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 경제에 대해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한 분기 앞당겨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영상)에서 "오늘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GDP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올해 1분기에 이미 코로나 이전의 경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전분기 대비 올해 1·4분기 GDP 속보치가 1.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기구들과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성장률을 기록하며, 위기 이전 수준을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한 분기 앞당겨 회복한 것"이라며 "OECD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회복세로서, 우리 경제의 놀라운 복원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 벗어나 정상궤도 진입"
"2분기도 상승세 지속...올해 3%대 성장률 전망"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27. scch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 경제에 대해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한 분기 앞당겨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영상)에서 "오늘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GDP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올해 1분기에 이미 코로나 이전의 경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전분기 대비 올해 1·4분기 GDP 속보치가 1.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기구들과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성장률을 기록하며, 위기 이전 수준을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한 분기 앞당겨 회복한 것"이라며 "OECD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회복세로서, 우리 경제의 놀라운 복원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제 한국 경제는,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경제 성장의 정상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위기에 더욱 강한 한국 경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빠른 경제 회복 달성의 원동력이 되어준 모든 경제 주체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GDP 규모에서 세계 10대 대국이 되었고, 빠른 경제 회복을 이끄는 세계 선도그룹이 되었다"며 "한국 경제가 선방하고 더욱 강해진 것은 가계와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하나가 되어 경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되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더욱 희망적인 것은 1분기의 경제 회복 흐름이 2분기에도 더욱 힘있게 이어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증가하고 있고, 카드매출액도 크게 느는 등 소비도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를 이어나간다면 올해 성장률에서 3% 중후반대 이상의 빠르고 강한 회복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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