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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4·27 판문점선언 3주년 맞아 “절대 평화 포기 안해”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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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페이스북에 글
“文 정부, 끊어진 한반도 평화 다리 다시 이어붙여”
“국가 발전·경제 성장·국민 행복도 평화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7일 4·27 판문점선언 3주년을 맞아 “그 어떤 이념도 그 어떠한 정치적 수사도 평화의 이름을 바꿀 수 없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기 전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기 전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한반도 전쟁의 위기에 대화와 소통의 다리를 놓은 4·27 판문점 회담 3주년이며 문재인 정부는 끊어진 한반도 평화의 다리를 다시 이어 붙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평화는 저절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며 소통과 대화로 만들어 가는 굳센 의지이자 노력”이라며 “평화는 남북 7000만 겨레의 오늘의 생명이며 내일의 희망이다. 국가 발전도 경제성장도 행복한 국민의 삶도 평화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보다리에서 세계로 울려 퍼진 평화의 정적을 기억합시다”라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평화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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