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자진 강판' 류현진, "상황 악화 막는 것이 현명, 다음 등판 정상 준비"

OSEN
원문보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으로 조기 강판 당했지만 다음 등판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투구수 62개에서 우측 엉덩이 근육에 경미한 통증을 느껴 자진해서 강판을 했다.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던 류현진은 이날 1회 삼자범퇴 이후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제구력을 과시하면서 실점 위기들을 극복했다. 하지만 4회 2사 후 마누엘 마고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우측 다리가 불편한 듯 보였고 스트레칭을 한 뒤 벤치에 손짓했다. 트레이너와 피트 워커 투수코치, 그리고 찰리 몬토요 감독까지 마운드에 올라와 류현진의 상태를 체크했다. 결국 류현진은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 2사 후 팀 메이자가 급히 마운드에 올랐고 아웃카운트 1개를 마저 처리하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팀은 류현진의 자진 강판에도 불펜진이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 후 류현진은 현지 언론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다음 등판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포츠넷 캐나다’의 시 다비디 기자는 SNS를 통해 류현진의 코멘트를 전했다.

류현진은 “정상적으로 다음 등판을 준비할 계획이다. 부상자 명단에 오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찍 내려와서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2연승
    안세영 2연승
  2. 2정무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홍익표
  3. 3무인기 윤석열 대통령실
    무인기 윤석열 대통령실
  4. 4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5. 5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