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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강판’ 류현진, 사유는 경미한 엉덩이 근육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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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류현진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⅔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자진해서 조기 강판됐다. 몸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투구 수는 62개(스트라이크 43개+볼 19개)였다.

예상치 못한 장면이 나온 것은 4회였다. 2사 상황에서 매뉴얼 마르고와의 승부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다. 이후 류현진이 갑작스레 불편함을 호소했다. 벤치에 사인을 보냈고 찰리 몬토요 감독과 피트 워커 투수코치, 트레이너 등이 올라와 상태를 체크했다. 팀 마이자와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듯하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몸 상태에 대해 “우측 엉덩이에 경미한 근육 통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명단(IL) 등재 여부와 관련해선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019년 4월에도 투구 중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자진 강판한 바 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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