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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올해 만 46세인데 피부 젊다고 하더라..태닝도 자주 하는데"

헤럴드경제 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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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추성훈이 피부를 자랑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올해 만46세가 됩니다. 주변에서 피부가 젊다고 많이 해주시네요^^ 태닝도 자주 하는데^^ 남자도 피부를 잘관리 해야될 시대가 됬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추성훈은 전화기를 들고 전화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슈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추성훈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시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최근 하와이에 거주하다가 일본으로 귀국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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