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민주진영, '군수장' 흘라잉 체포 인터폴에 요청

뉴시스 문예성
원문보기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방문시 체포 촉구
"로힝야족 학대와 쿠데타로 739명 사망·3000여명 체포에 책임져야"
[네피도=AP/뉴시스]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8일 네피도에서 TV를 통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흘라잉 사령관은 쿠데타 이후 첫 대국민 연설을 통해 쿠데타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총선 이후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네피도=AP/뉴시스]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8일 네피도에서 TV를 통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흘라잉 사령관은 쿠데타 이후 첫 대국민 연설을 통해 쿠데타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총선 이후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얀마 민주진영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쿠데타 주범’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체포해달라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요청했다.

23일 미얀마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반군부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는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하루 전인 이날 인터폴에 서한을 보내 이같이 촉구했다.

르윈 코 랏 NUG 내무장관은 서한에서 “흘라잉 사령관이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자카르타에 있을 때 인터폴이 인도네시아 경찰과 협조해 그를 체포해달라”고 요청했다.

코 랏 장관은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지난 2018년 미얀마 무슬림 로힝야족에 대한 잔혹 행위 책임자로 지목돼 유엔진상조사단에 의해 기소 의견이 제기됐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쿠데타 이후 739명의 사망 및 3000여 명의 구금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그는 국제사법재판소(ICJ)와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군부 정부는 앞서 22일 저녁 "24명의 NUG 장관과 2명의 동료를 반역죄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