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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건강할 때 정말 좋아" 탬파베이 매체의 경계와 정밀 분석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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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매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과 만남을 경계하고 있다.

탬파베이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SB네이션'의 '드레이스 베이'는 24일(한국시간)부터 오는 26일까지 미국 플로리아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연전 경기를 예상했다. 류현진은 26일 탬파베이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류현진은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4이닝을 던지며 23피안타(3피홈런) 21탈삼진 2볼넷 9실점(8자책점)을 기록했다. 타선 도움을 많이 받지 못했고 1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류현진은 탬파베이를 만나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매체는 "류현진은 건강할 때 정말 좋은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831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96,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3.30, xFIP(조정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한국에서 메이저리그로 건너왔는데, 부상으로 많은 시기를 놓쳤다"고 소개했다.

'드레이스 베이'는 "2021년 그는 평균자책점 3.00 FIP 3.22, xFIP 3.25로 거의 같은 기록을 갖고 있다. 삼진율은 통산 22.3%에 비해 21.9%로 낮지만, 볼넷율은 5.4%에서 올해 2.1%로 크게 낮아졌다"며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류현진을 경계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시속 90마일(145km) 포심 패스트볼, 85마일(137km) 컷 패스트볼, 79마일(121km)의 체인지업을 던지는데 3가지 공을 주로 사용하며 일관된 투구를 한다. 류현진은 오른손 타자에게서 멀어지는 체인지업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투수다"며 멀어지는 체인지업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이적한 류현진은 지난해 처음으로 탬파베이를 상대하기 시작했다. 2경기에 나섰고 9⅔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탬파베이를 만났는데, 1⅔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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