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이학영 "전국민 재난지원금 다시 논의하겠다"

아시아경제 박철응
원문보기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차 산업기술 미래포럼 '디지털·탄소중립, K-산업의 미래를 여는 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차 산업기술 미래포럼 '디지털·탄소중립, K-산업의 미래를 여는 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인 이학영 의원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다시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23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해 한 차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내수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경험한 바 있다"면서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년간 현장에서 쌓인 재난지원금 지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기도 한 이 의원은 "성공적인 방역을 위해 협조하다가 입은 피해는 개인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어떻게든 정부가 최대한 이 분들의 합당한 기대에 맞춰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희생에 응답하도록 하겠다 묵묵히 방역조치에 협조해주신 한 분 한 분 빠짐없이 보상 받으실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세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올해 초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추진했으나 재정 부담 논란이 커지자 4차 지급 때는 피해 업종 중심의 선별 지급을 한 바 있다. 지난 2월 당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국민 지원과 관련 "내수 진작용 지원은 코로나 진정 상황을 보며 논의하겠다"고 했다.


지금도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민주당 내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이) 비상대책 위원이자 산자위 위원장으로서 평소 소신을 말씀하신 것이며, 논의는 없었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2. 2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이해찬 전 총리 위중
    이해찬 전 총리 위중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