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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오염수 방출 불안" 충북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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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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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으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도와 각 시군 자체단속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단속도 한다.

단속기간 중 일본산 가리비, 활참돔, 냉장명태 취급업소 255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활가리비와 활참돔의 일본 수입 의존도는 95% 이상이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도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수산물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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