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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문재인 대통령에 아쉬운 점 있다’”

이데일리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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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자체는 훌륭하지만 주위 참모들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22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는 안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조 의원은 문 대통령에 대해 “안 겸손하다. 겸손한 척 한다”며 “부동산 정책만 해도 봐라. 국민들이 절대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 해도 25번째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뿐만 아니라 집 없는 서민들을 저렇게 고통스럽게 또 아프게 만들고 있지 않냐”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목소리를 정말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 의원은 조 의원의 발언이 ‘막말’이라고 지적한 뒤 “문 대통령의 인품이라든지 또 인성 그리고 태도 또 지도자로서의 자질 등은 훌륭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절제력이 강하고 또 자기 욕심이 없으시고 굉장히 선한 의지를 갖고 정의로운 그런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나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 살신성인 하고 헌신하는 주위의 참모들이 좀 부족한 것이 저는 참으로 아쉽다”며 “참모들은 자기를 던져야 한다. 자기 정치를 하는 그런 참모들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 이제 남은 임기 1년 동안 자기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이철희 신임 정무수석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정무수석이 의원한테 전화가 먼저 온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철희 정무수석이 전화가 와서 앞으로 자주 경청을 하겠다고 했다. 정무수석 자리는 경청을 잘해야 하는 자리다”라며 “이 수석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정무수석은 대통령께 좋은 소리만 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의 쓴소리와 또 올바른 소리, 대통령님께 꼭 전달해야 할 그런 민심의 소리를 정무수석이 잘 전해줘서 앞으로는 자기 정치하는 대통령 참모가 단 1명도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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