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화상으로 진행되는 세계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 참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기후목표 증진’을 주제로 진행되는 첫번째 정상세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CD)의 추가 상향과, 해외석탄 공적금융지원 중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오는 5월 우리가 서울에서 주최하는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후정상회의 참석과 P4G 정상회의, 이어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제26차 회의(COP26)까지 기후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얻겠다는 구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기후목표 증진’을 주제로 진행되는 첫번째 정상세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CD)의 추가 상향과, 해외석탄 공적금융지원 중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오는 5월 우리가 서울에서 주최하는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후정상회의 참석과 P4G 정상회의, 이어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제26차 회의(COP26)까지 기후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얻겠다는 구상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복귀하는 등 국제적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 같은 바이든 행정부의 변화에 발맞춰 기후환경분야에서 한미 공조를 더욱 넓히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날 기후정상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참석해 동시 대면이 이뤄질 전망이다. 미중 갈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시 주석과 동시에 머리를 맞댄다는 점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