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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출범하자마자 위기...세리에A도 탈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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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도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탈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개인 SNS를 통해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AC밀란, 인터 밀란 역시 ESL 탈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AC밀란과 인터 밀란이 ESL을 탈퇴할 예정이다. 유벤투스도 ESL 프로젝트에 더이상 관심 없다고 밝혔다. ESL이 몇 시간 안에 통째로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골닷컴 이탈리아에 따르면 렌조 올리비에리 이탈리아 지도자 협회 회장은 21일 "ESL은 축구 시스템의 기반을 흔드는 비열한 속임수"라며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 세 팀은 세리에A에 계속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세 팀을 리그에서 추방할 것을 주장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파브리시오 로마노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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